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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DRAMA)/로맨스(Romance)

이민기,이선균의 삼각 러브스토리 명작 드라마 ‘태릉 선수촌’

by abatel 2020. 6. 12.

안녕하세요
슈 콘입니다:)

오늘은 지나간 명작 로맨스 드라마를
추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정말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고
지금은 흥행 보증수표 배우들의

데뷔 초 풋풋한 모습들까지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태릉선수촌”

함께 떠나 볼까요!

출처:네이버 이미지

1. 출연진

출처:네이버 이미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로코 장인
두 분(이민기, 이선균)을 더블 캐스팅에 이어
미모의 최정윤, 김별(송하윤) 두 분을
주연으로 한 작품입니다.

2. 주요 장면

출처:네이버 이미지

머리보다는 몸, 인생은 오로지 한판승!
유도만이 전부인 이민기 그런 그에게,

출처:네이버 이미지

미모의 양궁 천재 ‘최정윤’ 이 나타난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그런 그녀에게 단숨에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마는 ‘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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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나는 직진이다”를 외치며
무작정 그녀에게 돌진하는데,

출처:네이버 이미지

하지만 그녀에게는 오랜 기간 교제를 한
‘이선균’이 버티고 있는데

출처:네이버 이미지

하지만 그런 것 따윈 안중에 없고 오로지
그녀에게 돌진하는 ‘민기’

출처:네이버 이미지

그런 그에게 그녀 또한 조금씩,

출처:네이버 이미지

또 조금씩,

출처:네이버 이미지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마는데..

출처:네이버 이미지

그 와중 ‘민기’를 사랑하는 소녀 ‘김별’의
등장으로 이들은..

출처:네이버 이미지

진흙탕에서 대판 싸우게.. 는 당연히 아니죠 ㅎㅎ

출처:네이버 이미지

가까워진 듯 멀어지는 넷의 관계 속에서

출처:네이버 이미지

새로운 사랑의 시작 일까?..

출처:네이버 이미지

오랜 세월의 사랑의 힘일까?..

출처:네이버 이미지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시청해 주세요!

3. 개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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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아하는 두 배우님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악역이 없는
로맨스 작품이라 더욱 즐겨 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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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우님들의 남매인 듯 연인인 듯한
케미 또한 압권입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주제라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캠퍼스의 로맨스와는 다른 분위기에 전문
운동인들의 땀과, 노력, 사랑까지
담은 작품!

잊히기엔 너무 아쉬워 오늘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지금은 톱스타가 된 네 배우님들의 초창기 작품

‘태릉 선수촌’

함께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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