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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DRAMA)/로맨스(Romance)

넷플릭스(NETFLIX) 추천 이번생은처음이라 (이민기,정소민)

by abatel 2020. 5. 25.

안녕하세요
슈 콘입니다:)

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커플들이 주인공인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준비해 보았습니다!

로맨스 장르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굉장히
“힐링힐링”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 속으로
같이 떠나보아요!

 

 

출처:네이버 이미지

 

 

 

1. 스토리
지상 최대의 목표가‘집’인 두 남녀가
우연찮은 기회에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이 주된 스토리
입니다. 이민기, 정소민 두 배우를
중심으로 주변 친구들과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출처:네이버이미지

 

 

주연배우들은 물론 서브 남, 여
주인공들의 케미도 너무 좋았던
작품입니다!

 

 

출처:네이버이미지

 

 

‘남세희’ 역에 주연배우
이민기 배우님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일리시 한
모델 출신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이번작을 통해
겉으로는 차갑고,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정말 따뜻한
‘남세희’를 너무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출중한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민기’
배우님입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러블리한 우리의
‘정소민’ 배우님입니다.

앳된 얼굴과 다르게 필모가
상당히 굵은 배우입니다.
로맨스, 코믹, 스릴러
다양한 장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극 중 순둥이 ‘윤지호’ 역을
러블리하게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극 중 ‘한세희’와
케미도 너무 좋았습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개인적으로 드라마도 너무
재밌게 보았고
극 중 ‘박병은’ 배우님을
알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극 중 굉장히 능글스러운 모습과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애교, 박력 등 많은 모습을
연기해 주셨습니다!

보이스 컬러와 연기력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출처:네이버이미지

 

 

7년째 연애 중! 현실이라는
장벽으로 인해 결혼을 미루는
우리 주변의 커플들을 실감 나게
두 분께서 연기해주셨습니다!

 

 

출처:네이버이미지

 

 

위에 커플과는 조금은 다른

므훗한 어른들의 연애를 보여주는

두 분입니다.

만남부터가 조금은 남다르게

시작하였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너무도 러블리한 커플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출처:네이버이미지

 

 

 이랬던 두 주인공은..

 

출처:네이버이미지

 

이렇게 조금씩 가까워지고!

 

출처:네이버이미지

 

 

더조금씩 한 발짝 다가가고!

 

출처:네이버이미지

 

마침내..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키스신 또한 너무 예쁘게
나와 한동안 인터넷 메인을
장식했었죠!

 

출처:네이버이미지

 

극둥 ‘지호’의 고향
‘남해’ 또한 핫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출처:네이버이미지

 

‘이번 생은 처음이라’
작품은 그 흔한 악역, 출생의 비밀,
불륜 등 자극적인 소재 일절 없이

정말 청정 무공해 같은 느낌의
드라마라 더욱 재밌게 보았습니다.

 

출처:네이버이미지

 

이번작품 또한 명대사가
굉장히 많은데요!

꿈을 먹고살겠다고 결정했을 때,
이제부터 내 인생은 깜깜한 터널을
혼자 걷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이렇게까지는 깜깜할 줄
몰랐다.

내가 볼 때 넌 세상이란 걸 제대로
마주한 적이 없어,
한 번쯤은 제대로 붙잡고 서서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해야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네가 시작하면 나는 그 옆에서
버틸 준비가 되어있어.

잠시 잊고 있었다,
이번 생도, 이 순간도,
다 한번뿐이라는 걸..

 

출처:네이버이미지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게 때문이다.

극 중 정현종 시인님의
방문객이라는 시의 일부입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영상미
아름다운 대사, 시 들이 합쳐져

정말 웰메이드 드라마가
된 것 같습니다!

세 커플의 코믹하며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와 더불어
가슴 깊은 힐링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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