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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DRAMA)/로맨스(Romance)

인생영화 추천 명작 Best 레옹

by abatel 2020. 6. 27.

안녕하세요!
슈 콘이에요))

오늘 준비한 작품은 정말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명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인데요!

아직까지도 회자되며 현재는 최고의
스타들의 어리고,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레옹”

함께 떠나 보아요!


감독:뤽 배송
출연진:장 르노,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만

출처:네이버 이미지


1. 레옹 주요 장면

출처:네이버 이미지

살인 청부업자 말 그대로 사람을 죽이면
대가로 돈을 받으며 살아가는 “레옹”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출처:네이버 이미지

옆집 소녀 “마틸다”가 찾아오게 된다,
심부름을 나간 사이 아버지가 빼돌린 마약으로 인해
온 가족이 몰살당하게 된다. 그 장면을 본 마틸다는
살기 위해 옆집 레옹의 집에 문을 두드리게 되고,

출처:네이버 이미지

주저하던 레옹은 그녀를 받아주게 되고,
우연한 기회로 그녀는 레옹이 클리너 인걸
알게 된다.
자신을 구박하던 부모와 언니는 상관없지만
본인이 사랑하던 동생의 복수를 하고
싶다며 킬러의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

출처:네이버 이미지

처음에는 그런 그녀를 밀어내지만
그녀에게서 안쓰러움과, 사랑스러움을 느낀
레옹은 그녀에게 살인 술을 가르치게 됩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그녀와 함께 시장도 함께 가게 되고,

출처:네이버 이미지
출처:네이버 이미지

집안에서 그녀와 함께 게임도 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게 되는 둘.
“마틸다”는 그런 “레옹” 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고백을 합니다.
그런 그녀를 밀어내려는 “레옹”이지만
이내 속으로 본인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그러던 중, 동생의 복수를 한다는 말을 남긴 채
떠나게 되지만 이내 “스탠스필드”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모든 적들이 레옹의 은신처로 습격하게 되고
가까스로 그녀를 구출해 내지만
이내 적들이 방까지 밀어닥치게 됩니다.
그는 환풍구를 발견해 같이 들어가려 하지만
“마틸다”만 들어갈 정도의 작은 크기여서
그녀만 보내게 됩니다.
마지막임을 직감한 듯 그녀에게 나도 금방
뒤따라 갈 것이다, 화분을 가지고 먼저 가
있어라 돈은 충분히 벌었으니 침대에서 편히
잘 수 있다는 말을 남깁니다..

출처:네이버 이미지

격전 끝에 부상을 입게 된 “레옹”이지만
시체의 경찰복으로 갈아입고 무사히
탈출을 감행하게 되는데..!

출처:네이버 이미지

뒤쫓아온 “게리 골드만”에 의해..

출처:네이버 이미지

레옹은 죽임을 당하게 되지만..
마지막 선물로 수류탄 핀과 함께
둘은 같이 떠나게 되죠..

출처:네이버 이미지

그 후 혼자 남은 “마틸다”는
“레옹”이 남긴 화분을 땅에 심으며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2. 개인 의견

출처:네이버 이미지

전 세계가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영화 “레옹”이라 쓰고 마틸다 라 읽는다죠.
장 르노의 연기 또한 너무나도 훌륭했지만
13살 소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이미 완성형에 가까웠습니다.

굉장히 많은 명장면들이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회자되며 리메이크되는 명작
영화입니다.

내용을 보면 선과 악이 뒤바뀐 양상의 영화입니다.
선을 뜻하고 적을 처벌하는 경찰이 악의
결정체로 나오고,

출처:네이버 이미지

사람을 살해하는 직업인 킬러가 식물을 사랑하고
인간미 넘치는 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승전결에 있어 명확하게 나오는 영화이지만
끝에 결말에 있어서는 세드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어 우리에게 더욱 여운을 남기고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명작으로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

작품을 보며 선과 악의 경계가 뒤바뀐 부분에선
우리나라 영화 신세계가 떠올랐고
아저씨와 젊은 소녀의 애틋한 느낌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생각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ost
스팅(Sting)-Shape of my heart
또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전주만 등장해도 레옹이 떠오르는 명곡이죠’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영화 “레옹”

아직 시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주말
“레옹” 한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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