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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버라이어티

<그것이알고싶다>안산y교회 오목사 사건(인간농장) 총정리!

by abatel 2021. 1. 17.

<그것이알고싶다>안산y교회 오목사 사건 (인간농장)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미스테리,미제사건을 담당하는 SBS의 간판 프로그램 그것이알고싶다에 대해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1200회가 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여러사건의 핵심과 해결에 도움을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자 그럼 그것이알고싶다 1246회 안산y교회 오목사 사건 총정리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1246회 안산 y교회 오목사 사건(인간농장)

 

 

1.안산y교회 사건요약

출연:김상중

방영일:2021.01.16

방영시간:토요일 오후 11:10분

20년 넘게 밝혀 지지 않은 하얀 성전의

비밀이 지난해 12월 15일 서막이

드러나게 되었다.

20대 여성 세명이 안산y교회 오목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게 된다.

고소내용은 오목사로 부터 20년

넘게 성착취를 당했다는 충격적인

신고 내용.

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안산y교회

에서 공동생활을 해왔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지내는 동안 오목사는 물론

그의 가족들로부터 지속적인 감금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하고 있는데,

과연 진실은?

그것이알고싶다 1246회 안산y교회 오목사 사건(인간농장)

 

 

2.안산y교회 사건 상세내용

성인이된 지금에야 그녀들은 진실을 고백할수 있게 되었는데, 그녀들은 오목사의 옆에서 시중을 들며 영적인 에너지를 돕는다는 의미로, 교회 안에서 일명 '영맥'이라 불렸던 그녀들. 오목사는 '음란죄' 상담이라는 명목하에 이들을 불러내 성착취 행위 및 성폭행을 일삼았으며 동영상까지 촬영해 보관하였다고 한다. 

음란죄 상담을 이용해 오목사는 모녀,자매간 까지 유사 성행위 까지 강요하였다고 그녀들은 말하는데, 이곳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학습과 생활을 도무며 주변에 평판이 꽤 좋은곳으로 알려져있었다.

더욱이 더 놀라운 사실은 오목사의 성착취는 교회에서 일어난 일중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 세명의 신도들의 고백으로 다른 신도들까지 고백에 동참하게 되는데 '물맥'이라 불리우는 청년들.

 

그들은 하루 10시간 이상되는 고된 노동에 시달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헌금을 책임지게 되는데. 체벌을 면하기 위해선 어떻게든 금액을 만들기위해 살았다는 '물맥'들.

 

그리고 그안에서 계속되는 기이한 공동결혼식과 그들이 낳은 아이들은 또다시 '영맥','물맥'으로 키워졌다는 충격적인 사건.

그것이알고싶다 1246회  안산y교회 오목사사건(인간농장)

3.안산y교회 사건의 여담

여성을 상대로한 성착취와 남성을 상대로한 금품 착취 정말 인간으로써 상상할수 없는 짓을 저지른 오목사의 만행에 혀를 내두르게 되었는데요, 심지어 이두쌍을 결혼시켜 자식을 낳아 되물림 시킨다는 정말 인간의 탈을 쓴 극악무도한 사탄으로 보여집니다.

 

오목사 부부가 소유한 건물은 5채로 가격이 약 40억원 가량 된다고 전해집니다.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대체 어떻게 이러한 짓을 할수 있는지 정말 무섭습니다.인간농장으로 소개되며  N번방 사건보다 더 충격적인 사건으로 지금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는데요 하루빨리 오목사와 그의 가족이 그에 합당한 벌을 받길 바라며 피해자들의 하루 빠른 일반의 삶속으로 들어올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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