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꼬리를무는 그날 이야기 8회 <서진회관사건>

꼬리에꼬리를무는 그날 이야기 8회 <서진회관사건>

 

꼬리에꼬리를무는 그날 이야기 8회 <서진회관사건>

꼬리에꼬리를무는 그날 이야기 8회 <서진회관사건>

출연진:장도연,장성규,장항준
스토리:배워서 '너' 주는, 3인 3색의 이야기.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꼬리를무는 그날 이야기 8회 <서진회관사건>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사건 일명 서진회관사건. 1986년 8월 14일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인 서진회관에서

발생한 집단 살인 사건입니다.

조직폭력배간의 집단 싸움으로 '서울 목포파'로 불리던 

전라남도 목포 출신 조직폭력배들과 '맘보파'로 불리던

조직폭력배 간에 시비가 붙어, 맘보파 조직원 4명이

사망하게 되는 사건.

 

 

이 집단 살인 사건의 주번인 김동술과 고슴석은 사형.

 

 

 

김승길과 장진석은 무기징역, 그리고 나머지 조직언들에게는

각 가담 정도에 따라 유기징역 형이 내려졌다.

이들은 도망치는 상대파 조직원까지 끝까지 쫓아가 살해했는데

당시 복도가 전부 피바다로 되있어 형사들 또한 치를 떨었다고 전해진다.

수배령이 내려지고 이틀만에 체포되는 서진회관사건 관련자들.

서울로 압송되어 온 상황에서도 TV 카메라 앞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보여 더욱 충격을 안겨주었다.

피의자들은 20대 초중반으로 많은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다.

꼬리에꼬리를무는 그날 이야기 8회 <서진회관사건> 예고편

 

 

 

꼬리에꼬리를무는 그날 이야기 서진회관사건

 

1986년 일어난 사건으로 정말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잔인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20대의 건장한 청년들이 야구방망이와 회칼을 들며

다른 무리의 청년들과 난투극을 벌려 룸싸롱은 피로 물들고 4명이 

살해된 최악의 사건중 하나입니다.

당시 제 5공 정권에겐 굉장히 곤혹스러운 사건으로 사건직후에는

전국 경찰에 폭력배 일제 소탕령이 내렸고 어둠의 세계에

엄청난 회오리 바람을 몰고온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요즈음은 핫한 꼬리에꼬리를무는 그날 이야기 서진회관사건 편이었습니다

기존에 사건들도 추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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