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추천 Best 7

안녕하세요 슈콘입니다:) 장마로 비가 엄청나게 와서 이번 여름은 그다지

덥지 않게 지나간거 같은데요! 태풍이 지나고 나니 막바지 더위가 조금 찾아오는

이시점에서! 영화 몇편 소개해 드리려고 준비 하였습니다. 오늘 의 주제는!

공포영화 추천 Best 7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진이 자극적이고 무서운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청불 작품이 있기에

청소년 및 어린아이들의 시청을 금하는 바 입니다! 자 그럼 출발해 보겠습니다@@

 

더 퍼지

공포영화 추천 

지금부터 12시간 살인 포함 어떤 범죄도 허용됩니다.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하루 12시간 동안 어떠한 범죄든 허용되는

'퍼지데이'가 존재하는데, 2022년 퍼지데이 제임스는 가족을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가동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응로 쫓기던 낯선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서 끔직한 밤을 시작하게 되는데, 지금부터 12시간 제임스 가족은

'퍼지데이'에 무사히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더퍼지

300만불이란 저예산? 으로 엄청난 수익을 기록한 영화 더 퍼지! 감독과 작가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에 한표를 드리는 작품입니다. 공포영화에도 장르가 있듯이 더퍼지는 심리 스릴러 공포물

입니다. 귀신이 나오지는 않지만 언제 어디서 나를 위협하는 적이 나타날까 전전긍긍하는

심리 스리러물! 영화를 보고나면 극중 발암물질인 아들딸들 먼저 처치를...해야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ㅎㅎ 킬링타임용으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인시디어스

공포영화 추천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남자의 전화를 받은 영매 앨리스는 찾아간

그곳은 다름아닌 자신의 어린 싲러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었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앨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인시디어스

포스터 속의 소년은 자라서 엑스맨의 사이클롭스가 되고...아니고...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 마지막 반전까지 두루 갖추었네요. 우리 인간이 원초적으로

느끼는 공포감을 정말 잘살려준 작품이네요, 비슷한 장르인 컨져링 보다도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사운드 또한 시리즈 내내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 버리네요, 감독님의

의도 또한 시각 보단느 청각과 심리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전해집니다.

 

그것

공포영화 추천 

데리라는 마을 그곳은 살인과 실종사건이 유독 많이 생기는 곳이다. 비 오는 어느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동생을 찾아올수 있을까?

그것

영화를 보고 나오면 광대+풍선 공포증을 선물해줄 작품 그것(IT) 입니다. 감독은 세밀함

개연성 따위는 개나 줘버려? 작정하고 관객을 놀래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버렸네요.

공포,성장,청춘물 모든 장르가 다들어있습니다. 근대...생각보다 굉장히 무섭습니다,

마지막에 아이들이 다구리?를 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광대의 연기가 너무 좋았네요@ 이작품또한 킬링타임으로 추천드릴께요!

 

제인도

공포영화 추천 

3대째 부검소를 운영하는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다급한 의뢰로 

신원미상인 젊은 여성의 부검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몸에 숨겨져 있던 흔적들에서

끔찍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제인도

완벽한 19세 작품입니다 청소년 및 어린이들의 시청을 절때 금합니다!! 여주인공은 가만히

누워서 저희들에게 엄청난 공포를 안겨주네요, 신선한 소재와 부검실이라는 폐쇠된 

공간에서 주는 공포감이 어마무시했습니다. 시각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엄청나게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작품! 작품을 크게보면 남자둘과 누워있는 여자뿐인데. 정말 지루할틈1도 없이

지속적으로 공포감을 주는작품 추천드립니다!!

 

라스트 쉬프트

공포영화 추천 

근무중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여주인공. 경찰이 되어 첫근무를 나가게 되지만

하필이면 그곳은 곧 폐쇠될 경찰서. 그래서 혼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한통의 수상한 전화가

오게되고 경찰서에서는 끔찍하고 미스테리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라스트 쉬프트

제인도와 비슷하게 한정된 공간에서 주는 공포감을 주로 잡은 작품입니다. 거기에 혼자서 있다는

설정이 시작부터 공포감을 몰고옵니다. 자 거기까지로 하겠습니다. 폐쇄적인 경찰서 안에서

혼자 사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 적당한 반전, 적당한 놀래킴.. 모든게 적당한 작품입니다.

겨우 킬링타임용 영화로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짤이 젤무서운거는 반전..

 

그레이브 인카운터

공포영화 추천 Best 7

폐쇄된 죽음의 정신병원, 그 충격적 비밀을 밝히기 위한 TV 리얼리티쇼가 시작된다. 어느덧

6회를 맞이한 작품은 도시의 유명한 폐가인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촬영이 지날수록

점점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급기야

한명씩 사라지는 촬영팀, 그후로부터 몇개월후 영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레이브 인카운터

솔직히 초반부는 조금 지루하였습니다. 하지만 중후반 부터는 정말 사람을 미치게

공포로 몰아넣네요, 지금까지 본 페이크 다큐중에서 가장 무섭게 본 영화 입니다.

귀신이 나올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 몰입도 또한 아주 좋은 공포영화네요.

한국 영화 곤지암이 위 작품을 많이 참고 했음을 떠오르게 해주었습니다.

기 빨린 느낌입니다.. 빨리 보세요!!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공포영화 추천 BEST 7

새벽 3시 갑자기 가위에 눌린 듯 잠에서 깬 에밀리로즈, 그녀의 침대 시트가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몸은 비틀리며 큰 고통을 겪는다. 그후 알수 없는 환영과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하게 되는데, 그녀는 자신이 다니던 성당 무어 신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무어 신부는 그녀에게 엑소시즘을 행해주지만 에밀리는 그만 죽고만다. 그결과 신부는

기소 당하게 되고, 신부는 변호사에게 악마가 존재한다고 말을한다. 법정증언과 실제사건이

교차되며 여지껏 보지못한 공포가 우리를 찾아온다.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엑소시스트 이후 엑소시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작품중 가장 충격이 큰 작품

입니다. 단순히 '쾅' 하고 관객들을 놀래키는 느낌이 아닌 뱀이 또아리를 틀듯

우리를 발끝부터 머리까지 조여오는 공포입니다. 거기에 실화라는... 

것까지 더해져 더욱 우리를 조여오네요, 영화를 보는내내 공포감을 넘어서서

두려움의 경지까지 오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굉장한 수작입니다.

 

자 오늘은 공포영화 추천 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저번에 준비한 넷플릭스 공포영화 

까지 같이 추천해 드리고 마무리 하도록 할께요!

a.mdl-88.com/50?category=855431

넷플릭스(NETFLIX) 추천 공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