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추천 best 로맨스 5to7

안녕하세요
슈 콘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소개해드릴
작품 또한 러블리한? 로맨스 작품입니다.

최근래에 성황리에 끝난
‘부부의 세계’
만큼 자극적이진 않지만 비슷한
소재의 작품입니다.

로맨스라 쓰고 불륜이라 읽는 영화

5 to 7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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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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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출연하여 스타덤에 올랐던 ‘안톤 옐친’이 남주인공입니다.
2016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고인이 되어
무척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여주인공으로 는 007 스카이폴에서 본드걸 역을 맡은
베레니스 말로에입니다.

2. 스토리

24살 작가 지망생 뉴요커 ‘브라이언’은 어느 날
길을 걷다 우연히 프랑스에서 온 운명과도 같은
33살의 그녀 ‘아리엘’을 만나게 된다.
첫눈에 서로에게 끌리게 되지만 그녀는
가정이 있는 유부녀이다. 프랑스에서는 배우자가
있어도 5-7시 사이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그에게 특별한 데이트를
제안하게 되며 겪는 스토리입니다.

3. 영화 주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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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첫 만남부터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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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시간 5시부터 7까지 서로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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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을 다니며 데이트를 하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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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녀에게 점점 끌리는 ‘브라이언’
그런 그에게 사랑을 느끼는 ‘아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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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그녀의 남편까지 만나게 되는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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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둘의 사랑을 깊어져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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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모든 것인 아이들
그녀의 선택은..

4. 개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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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직접
가볼 수 없는 뉴욕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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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아름다운 와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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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생기 넘치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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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뉴욕의 거리를 아름답게 담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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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아름다운 배우 이시지만 극 중에서
'아리엘' 은 너무 아름답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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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굉장히 예쁜 배우로 선이 아름답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국내 여배우

'김태리'님을 연상시키는 배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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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토리는 사실 현실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될 '불륜'이라는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젊은 남자가 가정이 있는 연상의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

소재가 자극적이라 호불호가 갈릴 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영화는 둘의 사랑을 아름답게

포장해주고, 결말 또한 모두에게

어느 정도는 행복한 느낌으로 마무리해줍니다.

 

'아리엘' 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브라이언'의 

섬세한 연기 또한 훌륭했습니다.

 

아련한 느낌의 눈빛과 그녀를 향한 행동들은

극을 보는 데 있어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조금은 파격적이고, 자극적이지만

또 그 안에 아련하면서도 뭔가 슬픈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영화

 

5 to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