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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MOVIE)

<영화 노트북>11월 재개봉 결말,명대사

by abatel 2020. 11. 17.

<영화 노트북>11월 재개봉 결말,명대사

 

<영화 노트북> 결말,명대사

<영화 노트북  명대사>

17살의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빠르게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이지만 현실의 장벽앞에 막혀 이별하게 된다. 24살이 된후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다시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애들아. 사랑하는 너의 엄말 혼자둘순 없어. 여기가 집이야.

네엄마가 나의 집이야.

우린 원래 예전에도 이렇게 싸웠잖아.

쉽지 않았고 많이 어렵겠지. 매일 이래야

할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네 모든 걸 원하고 매일 같이 있고 싶으니까!

최고의 사랑은 영혼을 일꺠우고 더많이 소망하게 하고 가슴에

열정을 마음엔 평화를 주지 난 네게서 그걸 얻었고.

넌 새야 너도 새라고 해 니가 새면 나도 새야.

우리 정말 헤어지는거 아니지?

지금 싸운거 내일이면 없던 일처럼

되는거지?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말만 해.

내가 널 위해 그것이 되어줄게.

당신은 지금, 그리고 언제나 그래 왔듯이,

제꿈속에 있습니다.

 

난 비록 죽으면 쉽게 잊힐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영혼을 바쳐 평생 한 여자를

사랑했으니 내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영화 노트북 결말,명대사

로맨스,멜로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중에 영화 노트북을 안본 관객분들이 있을까? 라는 

물음을 던져줄 정도의 명작 입니다. 젊은 시절을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 과 '레이첼 맥아담스'를

보면서 사랑을 하고 싶어 지게 만들어 주고, '제나 로우랜즈'  와 '제임스 가너'의 연기를 보면서

진짜 사랑이라는 걸 해보고 싶게 만들어 준 영화입니다.

 

항상 생각 하는 거지만 명작 이라는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보면 어린시절의 나와 성인이 된 

내가 보았을 떄 주는 감동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정말 잘짜여진 작품 

이었습니다. 위 작품을 찍고 두분이 열애를 하게 될정도로 케미가 좋은 작품었죠.

 

영화 노트북 결말은 해피엔딩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처음 노인 두분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며 남자 노인께서 치매가 걸린 여자 노인에게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시작 됩니다. 젊은 두남녀의 애틋하고,애잔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였고,

 

그이야기를 들은여자 노인은 잠시 기억이 돌아오며 그이야기가 본인과 노신사의

이야기 인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후 씬은 바뀌어 두분은 같은날 한시에 눈을 감게 되는 너무 슬프고도 감동스러운

실화를 바탕으로한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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